2017.12.08 Fri 2018.08.23 Thu 내일뭐하지 내일뭐하지 고마운 분이 계셔서 글을 씁니다. (훈훈주의) 감사할줄 아는 맘을 가진 학생들 너무 귀여움 그 아저씨를 생각하면서 베푸면서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