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역국 논란

미역국은 원래 남으면 더퍼준다

마감할때 버리면 아까우니까 더준다고 작가한테도 말했다

방송에서는 백종원만 더준것처럼 악마편집해서 욕먹엿다

-근데 방송에서는 평상시랑 똑같이 준거라고 직접말했음 읭??

2.장어가격 논란

자신이 쓰는 장어는 1박스에 24만원 1박스에 100마리 들어있는 장어이다. 1개당 2400원인 장어인데 제작진에서 비교한 장어보다 양이 더 많다. 비교대상 장어는 내가쓰는 장어보다 박스당 3만원 더 싸고 마릿수도 더 많다.

실제 장어 가격 영상과 비교해봐도 읭? 스러운 해명

-그럼 방송에서 왜 그부분에대해 해명을 똑바로 안했나?

상황실 배치도를 그려주며

상황실에 앉아있을 때 작가들과 제작진들이 사실대로 말을 못하게 계속 질문을 퍼부엇고 자신을 병신만들기위해 작당한것같았다 압박감때문에 말못했다

3. 2호점 논란

솔루션 받은 메뉴가 7가지 생선 모둠이었는데 그걸 손질하고 보관하기 위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제작진에게 자기 상황을 설명하자 창고를 구해보라고했는데 어이가 없었다. 근데 마침 건너편 식당이 이사를간다하여 자신이 그 식당을 무리해서 구한것이다.

근데 백종원은 가게가 1700개인데 내가 2호점을 내던 3호점을 내던 왜 욕먹는건지모르겠다.

방송을 킨 이유는 좋은점보다 안좋은점을 너무 부각시켜서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악몽을 꾼다. 오해에대한 사실을 밝히고 싶었다. 방송나가기전보다 매출이 줄었다. 전자렌지 아직도 사용한다고 인터넷에서 욕먹는데 사실이 아니다. 방송은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