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과거 한국의 미남들.jpg

왕족인 이우왕자 엑소 수호랑 닮은듯한 아이돌 스타일

윤동주 시인 "확실히 그 당시 한국인들 중에서도 잘생겼다." 라고 인정을 할 정도고 카더라와 도시 괴담으로 일본유학 당시 여러 일본 여인네들을 울렸다는 도시전설도 존재한다.

소나기 소설쓴 문학계의 대부라고 불리는 황순원 시인. 도시 소녀가 시골소년에게 괜히 반한게 아니라고 할 정도라고 말이 돌정도 반삭으로도 무굴욕

시인 임화 청년 시절 흰 피부에 수려한 외모로 조선의 루돌프 발렌티노로 불릴 만큼 엄청난 미남이었다.

백석 시인 키가 183~185cm나 되며 옷도 잘입어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김기림 시인의 표현에 의하면, "백석이 곱슬머리를 하고 광화문거리를 걸을 때면 마치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보듯 거리가 환해졌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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