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꿀잼주의) 금수저 여자친구 ssul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도 풀어보는 금수저 여친 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자신이 고등학교일 때, 만난 여자가 알고보니 금수저였다며 이야기를 풀었다.

스스로를 고등학생으로 밝힌 작성자는 자신이 당시에는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거에 꽂혀 있었다고 한다.

항상 수업 끝나고 오늘은 어디 학교 여자 애들 만나러 갈까..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어떤 한 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 아이를 사랑하게 됐다고 한다.

한창 엄한 데에 관심도 많아서, 어떻게든 뭐라도 좀 해보려고 혈안이 됐을 시기라고 한다.

그런데 어쨌든 여성의 철벽 덕분에 별 일은 없었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 결국 부모님에게 들켰다고 한다.

부모님들이 그만 만나라고 하는 어조였는데, 뭔가 좀 분위기가 쌔한 느낌.

압도적인 분위기에 눌린 것 같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결국 헤어졌고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애의 아버지는 당시 그쪽에서 나름 큰 아파트 단지 건설을 전체 총괄하는 회사 담당 임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더 기막힌건, 당시 작성자의 집이 거기에 참여한 회사였다는 것이다. 갑에게 고개숙이고 일하는 수많은 을 중에 하나였던 것.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