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레전썰) 성형하고 상여우 된 내친구 “쌍수녀”





쌍수하고 상여우된 내친구 썰을 품ㅋㅋㅋㅋㅋ

그냥 쌍수 성공했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 달 후에 이 친구를 만났는데

이 친구가 이상한 소리를 하기시작함


술마실때도 이상하게 마시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마시고 곡 병을 돌려서 술이 안에서 회오리 생기게 하고 먹으면서

아앙~~잘 안돌려져

이럼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약간 느꼈어요

얘가 남자앞에서 조금씩 여우짓을 하는게 예전이랑 너무 다른거에요

저한테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알겠어’ 한 말도 어떤 뜻으로 한건지 이제 이해가 가고…

그래도 별다른 사건도 없고 저한테 피해도 없으니 별 생각없이 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오느날

그 남자애한테 자기 말 좀 잘 전해달라고 ㅎㅎ 친해지고 싶다고 전해달라고함


“나 그 오빠한테 번호따였어~ 그 오빠랑 술마시러 가는 중이야”

그러길래 잘해보라고 함

근데 얘가

“근데 너 괜찮아?..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잖아?”

이러는데 누가봐도 기분 나쁘라고 자랑하는 말이지않음?

계속 생각해보니까 내가 괜찮다고 하거나

맘에 들어하는 사람한테만 이러는 것 같음

그래서 혹시나 하고 얘한테 말을해봤는데

극혐 여우친구ㅠㅠ

너네도 혹시 이런 친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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