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멸종위기 치타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방법


치타의 성격을 바꾸다!!

치타들은 종 특성상

엄청 낯을 가리고

극도의 긴장 속에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사회성이 지나치게 없어서

짝짓기도 안해서

최근 멸종 위기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 동물원에서

아기 치타들을 위해

리트리버와 함께 지내게 했더니


리트리버의 활달하고 밝은 성격이 배워 친화력이 좋아지게 되었다는 것.

결국 성체로 자라나서도 낯가림이 적고 밝은 성격의 치타가 돼, 번식에 성공할 확률 또한 높아진다고



골댕이 너는 역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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