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무슨 병에 걸렸는 지도 모르겠는 병(개솔주의)

 

 

 

 

 

딸이든 아들이든 평생을 고생하며 보란듯이 키워놓은 자식한테 술 한잔 얻어먹는건데

살가운 말 한마디 못해줄지언정.. 후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