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1 Wed 2018.08.23 Thu 내일뭐하지 내일뭐하지 무슨 병에 걸렸는 지도 모르겠는 병(개솔주의) 딸이든 아들이든 평생을 고생하며 보란듯이 키워놓은 자식한테 술 한잔 얻어먹는건데살가운 말 한마디 못해줄지언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