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상돈이 따로 분가시킨 지상렬.jpg


지상렬씨 정말 강아지 사랑이 남 다르신듯...

어렸을적 키우던 강아지를 먹으려고 아버지가 가마솥에 바로 넣었는데..

제대로 닫지 못해서 강아지가 다친 몸으로 뛰쳐나왔는데

그래도 주인이라고 꼬리 흔드는거 보고 강아지는 먹는게 아니다 라고 하셨다고..

그래서 강아지를 더욱 애틋하고 사랑하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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