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스압] 파리보다 더 가보고 싶은 프랑스 남부 여행지

엑상 프로방스

화가 폴 세잔의 고향이고

라벤더밭이 장관이다.

마르세유

프랑스의 항구도시

파리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큰 도시다.

근교에 예쁜 바다도 있다

아를

반 고흐가 머물며 명작들을 남긴 도시

니스

프랑스의 휴양도시로

테제베가 있어서 파리 다음도시로 들리면 좋다.

영국인의 산책로

앙리마티스의 고향이라 마티스 박물관이있다

샤갈미술관

아비뇽

교황이 잠시 머물다간 '아비뇽 유수'

베르동 협곡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협곡

생폴드방스

샤갈이 사랑했던 마을

에즈 빌리지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영감장소

하지만 파리를 벗어나는 순간

인종차별이 심하고

마르세유는 치안이 안좋으니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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