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과장에 나온 장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넘겼겠지만
사실은 스토리작가의 소심한(?)복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어떤 장면인지 함께 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쌓인 게 많았던 듯 ㅋㅋㅋㅋ
드라마 김과장에 나온 장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넘겼겠지만
사실은 스토리작가의 소심한(?)복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어떤 장면인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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