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부터 언플 엄청하고 개봉 계속 미룰때부터 뭔가 좀 그렇긴 했음 ㅋㅋ

​

​

익무에서 [스페셜] 비상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새벽 26:30에 수천석 매진관 발견함

​

시간대와 관객수가 꽤 많이 그것도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 잡히는게.. 이상해서 다른 지역도 찾아봄

​

​

​

​

메가박스에서 발견한 것만해도 신촌/고양스타필드/춘천석사/송도/대전유성/남포항/금정AK/안성스타필드/영통

​

​

​

대관인가 하고 예매 들어가보니까 2천원으로 예매하게 되어있었음

​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매진 + 비활성화 + 사라짐

​

​

​

영진위 확인해봄

새벽 및 이른아침상영

메박 홈페이지에 열렸던 회차 보다 더 많은 일정들이 확인됨

​

송도 4일 27:20분 다수관

​

​

​

​

​

​

고양 4일 5일 새벽 다수관

​

확인 못한 다른 관도 있을 것 같음

대충 본 것만 7천 여석으로 보임

​

​

신촌 1039

고양스타필드 942 942

춘천석사 438

송도 554

대전유성 923

남포항 663

금정AK 56

안성스타필드 827

영통 729

​

6115 998 총7113

​

​

​

​

오늘 정오 한산이 다시 예매율 1위로 역전했고,

2시 예매율 현황

​

​

​

​

익무에서 이상함 발견 후 비상선언이 1위 탈환

메가박스 새벽 예매량과 비슷한 수량 증가

​

​

​

​

한산과 비상선언 실시간 예매량 차이는

오후 17시 15분 기준 약 11000 여석 내외

​

판단은 알아서…

​

​

​

​

​

​

​

​

​

​

[스페셜] 비상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새벽 26:30에 수천석 매진관 발견됨 -> 근데 이런 방식은 의도적인 관객수 부풀리기, 즉 편법이라서 많이 욕먹음 -> 보통 이런 건 개봉 끝물인 영화만 하는데 비상선언은 개봉 이틀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