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이슈가 되었던 각 나라 여선생님들의 스캔들

1

2

3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학교 학생들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됨.

젋고 예쁜 여선생님이 성인영화배우였기 때문.

 

한 유포자가 여교사 스베틀라나 토폴(Svetlana Topol, 27)이 학교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 찍은 성인영화장면을 인터넷에서 발취해 학교 학생들에게 유포함.

 

유포자는 비도덕적이고 불쾌한 행동을 한 사람은 교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발견한 장면들을 일부로 널리 유포시킨 것.

 

 

학교내외에서 존중을 많이 받았던 여교사는 교장, 학부모의 압력에 의해 결국 학교를 임의 사퇴ㄷㄷ.

스베틀라나 토폴씨는 성인배우 활동경력을 몰랐던 남편은 사건이 터진 직후 이혼 중이라고.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