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인자강] 역대 최강 7살

아랏 호세이니

생후 7개월 때 두팔만으로 줄에 메달려 그네를 탔으며, 3살때 백덤블링을 성공했다. 맨손으로 벽을 기어오르고 성인들도 힘든 한손 팔굽혀펴기를 한다.

아랏은 3살 하루에 1시간 정도 트레이닝을 했다.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타고난 재능으로 인해 10분정도만 연습하면 새로운 동작을 마스터해 버린다고한다.

또한 축구에도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리오넬 메시의 팬텀 드리블은 아랏이 가장 좋아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게 아랏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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