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지금 생각해보면 역대급 천재였던 기성용.jpg

금호고 졸업 후 프로에 뛰어들어 2008년 K리그 시즌 베스트11 선정 (만 19세 10개월)

K리그 역대 최연소 시즌 베스트11 기록으로 아직도 안깨짐

당연히 K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였으니 한국 나이 20세때 이미 국대 발탁 및 국대 주전 (역시 천부적 재능이었던 친구 이청용도 국대 주전)

백승호가 지금 한국 나이로 22살인데 이미 지금 백승호보다 2살 어릴때 국대 주전이었음.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전 극적인 동점골, 사우디 원정 등 맹활약함.

다음 해인 2009년 현역 K리그 주전 143명이 직접 투표로 뽑은 포포투 K리그 최고의 선수에서 무려 44%의 지지를 받아 1위함. (선수들이 인정한 리그 최고의 선수)

1위 기성용, 2위 루이스, 3위 에두, 4위 이청용, 5위 승부조작 최모씨

당시 최강이었던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은 유일하게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기성용 꼽음.

2009년 한국 나이로 고작 21살때 K리그 최고가 되고 바로 유럽 도전. 셀틱으로 떠남.

그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참가해서 2도움 기록

2012년 런던 올림픽 맹활약하며 동메달 (골닷컴 등 여러 유럽 언론에서 런던 올림픽 대회 베스트11 선정)

셀틱 시절 AT 마드리드에서 오퍼 (한준 기자 인증)

스완지 시절 잘 알려진대로 유벤투스, 리버풀, 토트넘 등에서 오퍼

하지만 당시 셀틱과 스완지의 너무 큰 이적료 요구와 상황이 맞지 않아서 못감.

브라질 월드컵때도 조별리그 끝나고 나온 피파 공식 선수랭킹에서 혼다 케이스케와 함께 50위 안에든 유이한 아시아 선수

2015 아시안컵 역시 대회 베스트11 들 정도로 맹활약

큰 대회에서도 항상 강했고, 박지성 은퇴 후 사실상 오랬동안 국대 에이스 역할 해줌.

최근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득점, 어시, 활동량, 키패스, 찬스창출 다 1위, 컷팅 2위 하며 고군분투. 월드컵에서도 투혼 발휘하며 죽어라 뜀.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무릎 때문에 아마 이번 아시안컵 끝으로 국대 은퇴할 것 같아서 대충 정리해 봄.

제 2의 기성용이 쉽게 안나오고 있는 이유. (그나마 올해 K리그 후반기 맹활약한 97년생 한찬희 정도)

"주목할 만한 유망주는 아스날에서 페예노르트에 임대된 미야이치 료,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우사미.

그리고 셀틱의 한국인 기성용. 기성용 그는 거대한 재능이다."

- 이탈리아 부수 탑3인 메이저 신문 라 리퍼블리카에서 일본선수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뜬금없이 기성용 찬양했던 자케로니 일본 감독

출처 싸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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