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진자 입원 병원

인천 의료원

서울 국립 중앙 의료원

경기 명지 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2. 우한 교민 격리 수용지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아산 경찰 인재 개발원

- 그나마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있는 진천보다도 확진자 있는 모든 병원이 훨씬 접근성 좋음

- 첫번째 확진자 입원으로부터 10일이나 지나 코로나 폐렴의 일반적 잠복기가 지났지만 해당 병원 근처 2차감염자 아직 없음

- 개별적으로 입국해 여기저기 사회활동이 가능했던 확진자와 달리

이번 교민들은 중국에서부터 격리 수용지까지 동선 파악 확실하고 통제 하에 이동함. 심지어 고열, 기침 등의 유증상자는 중국 방침상 이번 이동 대상에 포함 못 됨